데구치 유나는 학교 경음악부의 2학년으로 드럼을 치는 멤버다. 통통하고 탄탄한 그녀의 허벅지는 보기만 해도 섹시하다. 짧은 치마에 무릎까지 오는 양말 차림으로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에 심장이 벌렁거린다. 마치 팬티 착용의 천국 같은 풍경이고, 그녀는 내 시선을 일부러 끌어당기며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은근히 미소를 짓는다. 제스처와 태도에서 묘한 유혹이 느껴진다. 갑자기 치마를 걷어올리는 그녀의 행동은, 그녀가 단순한 동아리원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보여준다. 데구치 유나의 다리, 허벅지, 엉덩이를 보고 있자니 더 이상 바라만 볼 수 없다. 가까이 다가가 만지고, 느끼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