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사유리는 전업주부로 16년째 결혼 생활을 해오고 있다. 어릴 적부터 클리토리스 자극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질 내 삽입을 통한 오르가즘은 단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 도대체 내부 오르가즘은 어떤 느낌일까?라는 궁금증을 오랫동안 품어온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일상 속에서 그 호기심이 점점 더 강해졌다. 마침내 이번 작품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사유리는 수년간 마음속에 품어온 질문에 답을 찾기로 한다. 이 작품은 그녀의 진짜 여정을 담아내며, 겉모습 너머 진정한 여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