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은 암시를 이용해 대상을 혼란 상태로 유도하고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게 하는 특수 치료를 묘사한 작품이다. 시작부터 기묘한 전개가 펼쳐지며, 앞에 있는 사람이 순식간에 옷을 입은 상태에서 벗은 상태로 변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장면들이 이어진다. 수차례에 걸친 신비로운 쾌락이 대상을 집어삼키며, 통제할 수 없는 절정과 강렬한 분수가 쏟아진다. 레즈비언 만남에 관심 있는 이들은 특히 질내사정을 원하는 욕망에 따라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밀어내는 장면에서 강한 매력을 느낄 것이다. 음경에 대한 노골적인 신음과 반응이 생생하게 묘사되며, 대상을 기하급수적이고 압도적인 절정으로 이끈다. 인간 조종이라는 주제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시되어 다채로운 하이라이트와 완전히 초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