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는 소녀들의 모임 '오무유리'. 오늘 참가한 인원은 하나짱과 쿠보 리라. 둘 다 처음으로 천기저귀를 착용하고 성인용 일회용 기저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화려한 색상의 기저귀에 매료된 채 어린아이처럼 신나게 뛰노는 두 사람. 어린 시절의 실금 경험담과 화장실이 나오는 꿈에서 실제로 실수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서히 오줌 마려운 감각이 강해진다. 창피한 과거를 공유하기 위해 녹화 카메라 앞에서 서로 오줌을 지으며 팬티 위로 커다란 젖은 자국을 만들고 바닥에는 웅덩이를 형성한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쿠보 리라는 줄줄이 새어 나오는 오줌을 멈추지 못하고, 영양 음료를 마신 하나는 밝은 노란색 소변을 배출한다. 서로 더러워진 무릎 사이를 닦아주며 아낌없이 베이비 파우더를 발라준다. 다음은 일회용 기저귀 착용 차례. 리라의 사이드 탭은 약간 찢어졌지만 무사히 초대형 유아용 기저귀를 착용한다. 반면 골반 구조상 초대형 사이즈가 맞지 않는 하나는 세련된 검정색 외국산 실금 팬츠를 착용하게 되고, 바로 다시 오줌을 지어버린다. 이 순간의 소중한 기록이 담긴 귀중한 다큐멘터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