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리카 주연으로, 레베카가 1년 만에 선보이는 기대작 누드 이미지 작품이다. 이름 그대로 리카는 눈처럼 하얀 피부와 작고 섬세한 체형, 매력적인 아름다운 가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풍성한 녹음에 둘러싸인 도쿄의 넓은 리조트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어, 여유로운 공간감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수영장 장면으로, 물총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귀여움을 뽐내는가 하면, 유리 너머로 비치는 누드 몸매는 강렬한 섹시함을 전달한다. 리카는 "머리색도 밝아지고,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며 자신의 성장을 자신 있게 표현한다. 아오노 감독 특유의 누드 목욕 인터뷰에서는 일과 사생활 속 활기찬 여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녀의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유리 너머로 드러나는 리카의 실루엣은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며, 오래 잊고 있던 여름의 향수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