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디는 순수한 외모의 그라비아 아이돌 미키 히노노가 계속되는 데이트를 통해 잘생긴 배우 고타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바쁜 촬영 일정 탓에 둘의 만남은 주로 호텔에서 이루어지며, 히노노의 감정은 매번 깊어져만 간다. 그러나 어느 날, 정체불명의 중년 프로듀서가 갑자기 그녀의 아파트에 나타나면서 그녀의 세계는 산산이 무너진다. 당황하고 충격받은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니차..."라고 중얼거린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 순진한 소녀는 비열한 남자에게 팔려나가고, 배신당한 끝에 강제적이고 억압적인 성적 서비스에 끌려들게 된다. 이 작품은 순수한 사랑을 꿈꾸던 한 소녀의 로맨스가 혹독한 현실과 부딪혀 무너지는 비극적인 순간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