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꿈을 품고 새로운 학교에 입학한 그들. 그러나 기대했던 즐거운 학교 생활 대신, 엄혹한 현실과 비정상적인 상황이 기다리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엔 질서 정연한 교육기관처럼 보이는 이 학원은, 사실상 불합리한 규칙과 잔혹한 징벌이 난무하는 학생들의 고통터였다. 이곳에서의 하루하루는 평범한 학교 생활과는 거리가 멀었고, 끝없는 시련과 공포의 연속이었다. 이러한 폭력 속에서 소녀들이 어떻게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지를 그린 이 이야기는, 절망과 희망 사이의 치열한 싸움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