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마오는 선배 동료 사카가미에게 마음을 품고 있었다. 술기운을 빌어 고백을 시도하지만 처참히 실패하고 만다. 그 후로도 그와 계속 함께 일해야 했고, 사카가미의 다정함은 마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찔렀다. 시간이 지나도 사카가미에 대한 감정은 사라지지 않았고, 마오는 틈만 나면 그를 훔쳐보기 일쑤였다. 그런데 사카가미가 갑작스럽게 퇴사를 발표하자, 마오는 이별 전에 다시 한 번 고백을 결심한다. 그러나 과거의 오해가 극적으로 되살아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