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속에서 살아가는 여자 뉴닌자들의 이야기. 미약과 남성의 지배에 저항하려던 고유(쇼다 치사토)는 부하의 배신으로 인해 겐 세력에 붙잡히고 만다. 신비한 약을 먹게 된 그녀는 온몸이 미쳐버릴 정도로 격렬한 성욕에 휘둘리며 며칠 동안 끊임없는 강간을 당한다. 한편, 감옥에 갇힌 기쿄(이오리 료코)는 더 오랜 시간 동안 미약에 젖어 남자들에게 반복적으로 강간당하며 정신과 육체가 서서히 무너져간다. 이가의 쿠노이치인 레이코(코바야카와 레이코)는 마을 수장들을 복종시키기 위한 도구로 미약을 사용당하며 고문을 받고 결국 굴복하여 복종하게 된다. 뉴닌자 마을에서 늘 실패작 취급받던 루이(네고토 루이)는 혹독한 조교를 통해 기술을 갈고닦지만, 결국 쿠노이치의 진정한 가치는 성적 기술을 익히는 데 있다는 것을 강제로 가르침받으며 잔혹한 처벌을 받는다. 이 이야기는 뉴닌자의 세계와 그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