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은 후, 그녀는 아들과 둘이서 살아왔다. 4년 전 어느 운명적인 밤, 둘은 선을 넘었고 친밀한 관계를 나누었다. 그 사건은 사치카의 마음속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어느 날, 아들은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휴식을 선언하며 옛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온천 여행을 제안했다. 아들의 태도에서 그녀는 세상을 떠난 남편의 그림자를 느꼈고, 자신이 아들에게 점점 끌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서로의 피부가 닿는 순간, 마치 무언가 움직이기 시작한 듯한 소리가 그녀의 마음속에 울려 퍼졌다. 감정은 점점 격렬해졌고, 금기된 관계는 반복되어 더욱 깊어져 갔다. 이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 근친상간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