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인님." 그녀의 말과 함께 진지하고 복종적인 메이드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녀가 음경을 보는 순간 태도가 즉각 변하며 명령에 반응하면서 점점 더 공격적으로 돌변한다. 주인은 그녀의 변화에 당황하지만, 숨겨진 마조히스트 성향이 드러나며 목걸이를 쓰고 조교를 받는 신세가 된다. 그는 순종적으로 혀를 내밀고 엉덩이를 들이밀며 오직 애정을 갈구하는 순수한 애완동물처럼 기쁨을 느낀다. 그녀의 무심한 행동은 주인의 욕망을 더욱 부채질한다. 복종과 공격적인 지배가 교차하는 그 순간, 새로운 쾌락의 서막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