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영상 독점 출연, 테라시마 시호 주연! 동내회 임원들은 원래 지역 출신의 선배와 후배 사이로, 자연스러운 관계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소문은 빠르게 퍼지며 점점 상황은 악화되어 결국 동네 전체가 연루되는 지경에 이른다. "알리고 싶지 않으면 내 말을 잘 들으라"는 말은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실제 전개는 충격적이다. "내가 잘못한 거예요"라며 책임을 자처하지만, 정작 일이 이렇게 흘러가자 어쩔 수 없이 복종하는 그녀의 태도는 현실감 있는 심리 묘사로 매우 강렬하다. 이 작품은 사실성과 그녀만의 따뜻함, 내면의 강인함을 뛰어나게 조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