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의사의 자백에 따르면, 그는 진료 도중 염증 치료제를 주입하는 척하며 튜브형 스프레이기를 이용해 환자의 질 내부에 약을 바른다는 명목으로 불법적인 행위를 반복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의 음경을 환자의 질에 삽입한 뒤 수차례 왕복 운동을 하며 결국 안에 정액을 사정하는, 일명 질내사정을 자행했다. 이러한 행위는 환자들에게 심각한 신체적·심리적 피해를 입혔으며, 다수의 여성이 피해를 입으면서 의료인으로서의 신뢰와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검찰은 징역 23년을 구형할 예정이다. 이 의사의 범죄 행각을 폭로하기 위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된다. 피해자는 5명에 달하며,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중대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