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음란한 성관계와 강렬한 전개!] 평범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유부녀 아리스는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어 한다. 그녀의 직장과 가정 생활은 지극히 평범하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일한 방법은 손톱을 조금 더 과감하게 칠하는 정도다. 여자 친구와 함께 떠난 여행 도중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길에서 낯선 남자들에게 헌팅당한다. 단순한 술자리로 시작된 모임은 점차 성적으로 뜨거운 분위기로 변모한다. 친구가 미약에 취해 쾌락에 빠지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리스는 자신도 억압된 욕망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욕망을 품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진지하던 한 주부가 완전한 매춘녀로 급속도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일상과는 동떨어진 충격적인 여정이 그녀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는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