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컬러스의 이번 작품에는 와쿠이 미토가 출연하며, 감독의 '컷' 소리가 나기 전까지 완전히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지시를 받는다. 처음엔 아무것도 안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곧 와쿠이 미토는 다양한 자극 속에서도 가만히 버틸 수 있는지 시험받는 촬영임을 깨닫는다.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자극, 바이브레이터 고문, 끊임없는 고속 피스톤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점점 참기 어려워지는 와쿠이 미토는 감독의 지시를 따르며 완벽한 정지 상태를 유지하려 안간힘을 쓴다. "프로라면 가만히 있어야지"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듣는 그녀의 극한의 고통과, 시간정지 AV 도전의 최종 결과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