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다 나츠키는 남편과 평온한 삶을 살아가던 헌신적인 아내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남편이 횡령 혐의를 씌워져 해고되면서 그들의 삶은 산산조각 난다. 그를 지키고자 하는 순수한 사랑과 절박함에 휩싸인 나츠키는 스스로 행동에 나선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그녀는 위험한 길로 들어서게 되고, 점점 격해지는 수치와 강간, 혹독한 조교를 견디며 생존을 위해 투쟁한다. 아타커스 산하 레이블 시야아쿠의 이 작품은 유부녀의 삶, 굴욕, 성적 3P 등을 강렬하고 감정적인 스토리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