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에 히알루론산 주사를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의사가 여성들의 성기 강화를 위해 직접 만지는 과감한 시술을 진행한다. 성관계가 단절된 부부 생활을 겪고 있는 젊은 유부녀가 이 시술을 받게 되지만, 의사는 시술 후 불안해하는 그녀의 심리를 이용해 무방비한 성관계와 질내사정을 강요한다. 성형외과 병원에서 한때 인기 있었던 미용 시술이었으나, 히알루론산 주사는 이제 스캔들의 중심이 된다. 환자의 약점을 악용해 교묘히 조종하는 의사의 행동은 돌이킬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