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명작 "단지 아내 20명 4시간"은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특히 오전 중 남편이 부재중인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들이 뜨거운 욕망에 휘말려 낯선 남성에게 몸을 맡기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100명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통해 유부녀들의 강렬한 정욕과 본능적인 갈망이 생생하게 묘사되며, 통통하고 풍만한 몸매를 가진 숙녀들의 자태가 극한의 섹슈얼리티를 표현한다. 아파트에 사는 기혼 여성들의 은밀한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람자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