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장소에 설치된 소형 몰래카메라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인지 없이 사생활이 촬영되거나 침해당할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옷을 갈아입는 순간이나 탈의하는 장면처럼 자주 간과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춘 긴 러닝타임의 몰카 특집이 등장했다. 본 작품은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불안과 긴장감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실제 몰래카메라 촬영 분량을 통해 관람자로 하여금 그 경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