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는 한때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여자에게 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감정적으로는 여전히 상처받은 채지만, 그녀의 몸은 무방비 상태 그대로다. 이성을 잃고 본능이 지배하기 시작하며, 그는 그녀의 자궁 속에 다시 한 번, 또 한 번 질내사정을 퍼붓는다. 멈출 수 없고, 멈추고 싶지도 않다. 틀렸다는 걸 알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마치 야수처럼 그는 그녀 안을 들락날락하며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이 끝없는 충동이 그녀의 정신과 몸을 완전히 집어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