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생활을 꿈꾸던 여성들이 '무상 농촌 정착 지원 사업'이라는 지자체 프로그램에 지원해 농촌 마을에 모여들었다. 그러나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은 시골에서 외로운 농사일에 지친 젊은 남성들이 억누르던 성욕을 풀기 시작했고, 그들은 여성들을 하나둘씩 임신시켜 나갔다. 외진 들판에서 터져 나온 비명은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았고, 도움을 호소하는 외침도 결코 전달되지 않았다. 한 여성은 들판에서 리더의 딥스로트를 당했고, 능란한 남성은 큰가슴을 유린했으며, 젊은이들은 그녀들의 집을 끊임없이 찾아왔다. 각 여성은 마치 의무처럼 강제로 임신당했고, 피해자의 수는 계속 늘어만 갔다… 결국 네 명의 여성이 이 비극에 휘말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