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결혼 생활 속에서도 성생활은 소홀해져만 간다. 남편이 친밀함을 시도할 때마다 아내는 "피곤해"라며 거듭 거절한다. 이에 골머리를 앓던 남편은 아내에게 어떤 보충제를 먹여보기로 결심한다. 곧 그녀의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하기에 이른다. 남편의 단단한 음경에 정열적으로 반응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미약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일이 부부의 유대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중년 부부의 성을 통한 관계 회복을 그린 숙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