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행동이 펼쳐진다. 아들은 어머니의 음료에 약을 탄다.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묶여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엄마, 외로워?"라는 말과 함께 아들은 굶주린 듯 어머니의 몸을 탐닉한다. 본작은 모자 간의 고통을 즐기는 관계를 집요하게 묘사한다. 아들은 어머니를 조련하고 지배하며, 그녀의 음란하고 수치스러운 행동을 드러낸다. 살의 그릇으로 사용당하거나 자의 반, 타의 반 방뇨하는 장면 등 어머니 내면에 숨겨진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히타치 히토미와 콘도 이카의 연기가 이 작품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신규 레이블 글로벌 미디어 라이트에서 발매된 본작은 원본의 일부를 발췌한 버전으로, 한 가지 완전한 에피소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