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센터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례 건강검진. 전 담당 의사가 은퇴하면서 후임을 찾던 중, 검진에 자원봉사로 참여해오던 산부인과 의사가 올해 담당을 맡기로 한다. 그러나 이 의사는 실은 가짜이며, 심히 왜된 성욕을 품은 인물이다. 그는 여러 아파트 단지의 주부들을 상대로 추행을 일삼으며, 성적으로 답답한 나날을 보내던 아내들을 몰래 자극해 성관계를 갖는다. 오늘 첫 번째 환자는 예쁘고 분홍빛을 띤 젖꼭지를 꼬집히고 자극받으며 검진이 진행됨에 따라 약간의 불편함을 느낀다. 손가락으로 질 내 자극과 커닐링구스를 통해 절정에 오른 그녀는 이내 네 발 기기 자세로 강제된다. "최신 카메라 장비로 안쪽을 확인해보죠"라며 정상 없이 벌거벗은 음경을 그녀의 몸속 깊이 밀어넣고 거세게 움직인다. 이는 평범한 검진이 아니다. 질내사정이 반복되며 깊숙이 사정될 때마다 그녀의 몸은 뻣뻣해지고 경련을 일으키며, 혼란과 무력감이 뒤섞인 표정으로 '검진'이 끝날 때까지 버틴다. 이날 총 다섯 명의 유부녀가 이런 방식의 검진을 받으며, 각각의 장면이 생생하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