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를 구하려던 앨리스는 실패하고 마법의 거울에 의해 봉인당한다. 그러나 그녀가 사라지기 전 보낸 마지막 메시지는 세 번째 성스러운 총사에게 도달한다. 오직 성스러운 마스크만으로는 격퇴할 수 없는 강력한 서큐버스에 맞서기 위해 나디아는 고대 문헌을 해독하고 붙잡힌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그녀는 정욕이 가득한 지하 미로 속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데…! "날 봉인한다고 해서 네 몸에 새겨진 음란한 각인이 사라질 거라고 정말 생각했니… 자매 나디아?"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