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즐기던 유부녀들과 문전포교식 방문 영업을 하는 여성 영업사원들을 함께 모아보자. 신입 보험 영업사원은 계약 체결의 대가로 성적 서비스를 요구하며, 이 여성들을 살아있는 성적 도구 체험판으로 전락시킨다. 이 작품은 낮 시간대 주부들 속에 잠재한 은밀한 성적 욕망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잠든 육욕이 어떻게 깨어나는지를 실험적으로 보여준다. 평범한 일상이 강렬한 파이즈리, 바이브레이터 쾌락, 불륜의 현장으로 변모하는 장면을 지켜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