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남자친구의 집을 방문해 가족이 있는 와중에 그와 성관계를 갖는다.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방 안에 있어 이를 눈치채고 소녀와 시선을 마주친다. 하지만 소녀는 오히려 신음을 더 크게 외치며 아버지의 귀에 직접 들리도록 고의적으로 소리를 낸다. 가족의 존재를 충분히 인지한 채,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나아가게 하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자신의 절정의 외침을 방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격렬한 상황 속에서도 그녀의 솔직하고 순수한 감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