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의 불화로 부부 사이가 멀어진 지 오래, 며느리는 시아버지와도 오랫동안 단절된 상태였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시아버지가 집을 찾아온다. 실직한 그는 생활고 끝에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고, 눈물을 흘리며 단 일주일만이라도 이 집에 머물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동정심에 며느리는 그의 체류를 허락한다. 그러나 어느 밤, 시아버지는 부부가 침실에서 성관계를 나누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만다. 그 순간, 사위의 조루와 며느리의 성생활에 대한 불만이 그대로 드러나고 만다. 다음 날, 아들의 부재를 틈타 시아버지는 그녀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