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아름다운 여성들과 뛰어난 몸매를 가진 숙녀들을 의료 치료라는 명목 하에 몰래 촬영한 악의적인 몰카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료라는 구실을 내세워 범행자는 대상에게 접근한 후 예기치 못한 순간들을 비밀리에 기록하며, 충격적일 정도로 현실감 있는 장면들로 그려낸다. 등장인물들의 아름다움과 매력은 관객을 사로잡아 어두운 배경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러한 상황들의 완벽한 연출과 극도로 생생한 묘사가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