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나츠키 리오는 만나는 순간 누구나 반하게 되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녔다. 아르바이트 현장이든 직장이든 학교든, 어느 남자라도 단번에 매료되겠지만 정작 고백하려면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을 정도일 것이다. 그녀는 매우 다정하고 밝으며, 아무리 어이없는 농담에도 진심으로 웃어준다. 호텔에서 초대를 받으면 단순히 옷을 벗는 것을 넘어 마음까지 완전히 열어, 온전한 자신을 내어주며 깊은 친밀감을 만들어낸다. 나츠키 리오와 함께한 노스킨즈 촬영은 마치 꿈처럼 완벽했고, 현장에 있던 모두를 홀린 듯 매료시켰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은 수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