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아내들. 그러나 일상의 단조로움에 지친 그녀들은 마음 깊이 숨겨진 자극을 갈망한다. 이들은 아내와 아내로서 서로를 찾아 정부를 삶에 들이며 낮 시간대에 레즈비언 관계를 즐긴다. '불륜'이라는 말 대신, 오직 여성 간의 열정을 만끽한다. 그녀들의 몸은 뜨거운 열기로 타올라가고, 마음은 더욱 깊이 얽혀든다. 겉으로는 평온한 가정을 유지하지만, 그 사이에선 비밀스러운 레즈비언 관계가 피어난다. once 불이 붙은 열정은 멈출 수 없다. 일상 따윈 잊은 채, 오직 둘만의 세계에 온전히 빠져든다. 스릴과 쾌락이 얽힌 유부녀들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