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나는 내 몸이 엄마의 몸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자위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강렬한 오르가즘이 반복적으로 밀려오며, 견딜 수 없을 만큼 강렬하고 이상한 쾌락에 빠져들었다. 밤이 되자 아빠가 나—이제는 엄마의 몸을 한 나—에게 다가와 원했다. 처음엔 거부했지만,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순간, 남자로서는 느껴본 적 없던 낯선 강렬한 쾌락에 정신이 아득해졌고, 황홀함에 떨 수밖에 없었다. 여자가 되는 감각은 너무 깊고 풍부했다. 나는 엄마의 몸에 평생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