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눈물겨운 모자 근친, 질내사정 러브"에서는 노미야 린코가 아들을 다시 만날 준비를 하며 과거 인연들을 하나씩 되새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오랜만에 재회한 아들과의 깊은 정을 이기지 못하고, 모성애는 점차 뜨거운 육체애로 변모한다. 감정과 욕망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현실감 있게 묘사되며 모자 간의 근친상간이 질내사정이라는 형태로 폭발한다. 2화에서는 이별의 아픔에 빠진 린코가 시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길에서 만난 성인영화 배우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쇼와 시대풍 AV 드라마 속으로 빠져든다. 문신을 한 야쿠자 스님이라는 설정 속에서 그녀는 탐욕스러운 승려들과 야쿠자 두목들 사이를 오가며 정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극적인 전개와 복잡한 인간관계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관객을 몰입시키는 강렬한 스토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