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와 노조미는 어릴 적부터 가까운 친구 사이로, 늘 함께하며 모든 것을 공유해왔다. 최근 둘 사이에서 '유두 맞히기'라는 새로운 놀이가 유행하게 되는데, 서로가 어떤 유두를 만졌는지 맞추는 게임이다. 이 놀이를 통해 둘 사이의 관계는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오늘도 다시 한번 장난을 치며 장난스럽게 장난을 주고받던 중, 갑자기 새로운 감정이 피어오른다. 단순한 우정을 넘어서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 아오리는 어느새 자신도 몰랐던 숨겨진 욕망을 깨닫기 시작한다. 목을 조르고 싶다.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하고 싶다… 이 말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둘의 마음속에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