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여러 소녀들의 팔 안쪽, 배, 귀, 턱, 가슴 등 신체 곳곳을 쉴 새 없이 간지럼 태우는 독특한 컨셉을 담고 있다. 방 안은 웃음소리와 비명이 뒤섞이며 가득 차, 마치 실제로 그 장면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녀들이 애절하게 "그만"이라 외쳐도, 끊임없는 간지럼 공격 속에서 그녀들은 격렬하게 꿈틀거리고 발버둥친다.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표정과 수줍고 당황한 미소는 일상에서는 보기 힘든 진짜 감정을 드러내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VR 기술이 더해져 민감한 신체를 계속 간질임당하는 7명의 소녀들의 현실감을 극대화했으며, 강렬하고 변태적인 자극을 주는 새로운 감각의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