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내에서 뒤얽힌 육체적 욕망을 그린 감각적인 드라마로, 사랑이라는 왜곡된 형태 속에서 금기된 쾌락을 묘사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할머니가 손자와 손녀를 성적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욕망에 따라 그들의 몸을 지배한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머니들이 자식의 음경에 지배당하며, 자신이 키운 아이와의 육체적 합일을 통해 모성애를 표현한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시골에서 벌어지는 부모와 자식 간의 격렬한 근친상간을 그려, 아들의 음경이 어머니를 고통스러울 정도의 절정으로 몰아간다.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머니와 이모가 아들의 음경을 차지하려 다투며, 어릴 적부터 그에게 감정을 품어온 이모와의 오랫동안 억압된 관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금기된 시리즈는 어두우면서도 강렬하고 극도로 에로틱한 네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