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에서 상사와 불륜 관계를 맺었으나, 그 관계가 드러나면서 상사는 타지역 지사로 전출되었고, 그녀는 퇴사를 강요당하며 둘은 헤어졌다. 이후 친구의 소개로 다른 남성과 결혼해 전업 주부로서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전 상사와 재회하게 되면서 감정이 다시 불타오르고, 비밀스러운 만남을 반복하게 된다. 만날수록 감정은 깊어지고 욕망은 깨어나며 새로운 관계가 형성된다. 마침내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이틀간의 온천 여행을 떠나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쾌락을 주며 절정을 추구한다. 이 뜨거운 불륜은 새로운 감정의 여정을 시작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