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심하게 취해 정신이 몽롱해지고, 현실과 꿈 사이의 경계가 흐려진다. 이런 상태에서 남동생은 의도적으로 그녀에게 반복적으로 음란한 장난을 일삼는다. 이러한 행위는 점차 격화되어 금기시되는 근친상간으로 이어진다. 언니는 형으로서 단단한 태도를 유지하려 하지만, 정신이 흐려진 채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결국 남동생의 성적 욕구를 풀어주는 존재가 되고 만다. 때로는 여전히 반쯤 취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흥분에 압도되어 충동에 휘둘려 술에 취한 채로 남동생과 성관계를 맺기도 한다. 이야기는 이러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언니의 감정 변화와 태도의 전환을 생생하게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