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된 유이는 여름방학 동안 조부 미츠노리와 함께 생활하며 간병을 해야 한다는 조건 아래 그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늘 말이 많고 고집스러운 조부를 싫어해 온 유이는 간병 일에 소극적이고 무례한 태도로 임한다. 이에 미츠노리는 금세 분노를 느끼며, 동시에 그녀의 풍만한 몸에 끌려 점차 성적으로 괴롭히고 조교하기 시작한다. 그는 올바르게 자신을 섬기는 법을 하나씩 가르치며 유이를 다듬어 나가고, 그 과정에서 유이의 감정과 태도는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서 생기는 긴장감과 그들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이 금단의 간호 이야기의 핵심 매력이다. #Bangoch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