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두 명의 싱글 맘은 주말에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와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기로 한다. 직장에서는 무관심하고 전문적인 태도를 유지하지만, 사적으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점점 가까워진다. 도중에 호텔에 초대되면서 그녀들의 우정은 정열적이고 친밀한 관계로 전환된다. 외로움에 이끌려, 그녀들은 밤늦도록 열정적으로 성관계를 나누며 감정과 신체적 유대가 깊어질수록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드라이브 도중 바다를 바라보며 감정적 교감은 더욱 깊어지고, 러브호텔에서는 코스프레 복장으로 갈아입고, 맨얼굴 펠라치오를 비롯해 질내사정과 정액삼키기 등 다양한 행위를 즐긴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방 안에서 최종적으로 성관계를 나누며 울음을 터뜨리며 감정적 유대를 더욱 단단히 한다. 이후 직장에서는 평소처럼 지내며 헤어지기로 약속하고, 성숙한 이 관계를 비밀로 간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