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보기관 'UCZ' 소속의 수사관이 마약 밀매 조직에 침투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한다. 극심한 고문을 당해도 결코 정보를 넘기지 않는 그녀의 강철 같은 정신력과 우아한 미모를 목격하라. 심문 도중 항문을 통해 미약을 주입당하며 점차 신체는 극도로 예민한 상태로 변해간다. 쾌락과 수치의 경계가 무너지는 가운데, 그녀는 점점 더 음란하고 타락한 상태로 빠져든다. 끊임없는 고문은 단순한 수치심을 넘어 완전한 쾌락의 지옥으로 끌어내리는 악몽이 된다. 이 과정 속에서 그녀가 자신의 신체와 정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그리고 끝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