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엄격한 성관계 금지 정책을 내세운 남성 전용 마사지숍의 좁은 공간 속에서 은밀히 교차하는 밀회. 그 사이, 한 여자는 개인 마사지 세션 중 억누르던 감정과 금기된 욕망의 경계를 맴돈다. 그러던 중 금지된 기기인 최면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그녀의 행동이 급격히 변화한다. '뇌세척'이라는 단어를 꺼내지 않아도, 이 기기는 그녀 내면 깊숙이 잠든 갈망을 자극해 스스로 완전한 성관계를 요구하게 만든다. 마사지걸들의 내면에 숨겨진 욕망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작품은 게브00032 "본번 금지의 촌정 멘즈에스테에서 일하는 욕구불만이었던 여성을 세뇌 스마트폰으로 뇌버그 시켜보면…2"에 수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