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유명한 사립 여자 대학교 기숙사 내부의 일상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이다. 전원 여학생으로만 구성된 기숙사 환경 속에서 대학생 소녀들의 일상에 숨겨진 또 다른 이면이 드러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학생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강렬한 성적 욕구이다. 촬영된 영상에는 자위 행위가 빈번하게 등장하며, 이들이 얼마나 공공연하고 정기적으로 행해지는지에 관객들은 놀라움과 혼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남성보다도 더 강한 성욕을 지녔다는 사실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충격적인 몰래카메라 다큐멘터리는 여대생들의 사생활 속에 숨겨진 진실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