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화장실로 인해 방광 한계에 다다른 여성들이 배뇨를 참는다. 그러나 더 이상 참지 못할 때가 되면, 이들은 숨겨진 장소에서 과감하게 배뇨를 시작한다. 배뇨 순간의 쾌감과 해방감, 그리고 죄책감이 뒤섞인 그녀들의 표정은 생생하고 솔직하다. 일상에서는 보기 힘든, 27명의 여성들이 보여주는 무방비한 진짜 얼굴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배뇨하는 그 순간을 클로즈업한 음순 각도의 영상은, 각 여성의 표정과 움직임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뚜렷이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