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봉황과 하얀 유니콘은 몰락한 파란 늑대=발나르가를 향해 진심 어린 외침과 굳건한 신념으로 그를 어둠에서 구하려 한다. 압도적인 힘을 지닌 발나르가는 두 전사의 목소리에 마음을 움직여 사악한 생각을 극복하고 순수한 마음을 되찾는다. 다시 한번 기신전대 레젠미러로 재결합한 세 사람은 유고 제국에 맞서지만, 원래 패배한 줄 알았던 적들이 뜻을 합쳐 거대한 괴수로 진화, 새로운 공포의 위협으로 공격해 온다! 되살아난 기신전대 레젠미러의 운명은 극한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나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