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여배우 마키 쿄코가 돌아왔다. 키 159cm, 100cm(I컵)의 풍만한 가슴, 60cm 허리, 88cm 엉덩이를 지닌 그녀는 천 편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존재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특별하다. 무연기 계약이라는 도전에 나선 것. 감독의 지시나 편집이 최소화된 이 촬영에서 그녀는 대본 없이 오로지 리얼한 손으로 하는 애무에 집중한다. 마키 쿄코의 생생하고 가공되지 않은 반응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들 속에서, 그녀는 점차 감정을 잃어가며 마사지사와의 긴장감 있는 관계를 형성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녀가 "10년 동안 내부 오르가슴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장면. 이처럼 드러내는 약점이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모든 손길에 따라 드러나는 그녀의 진짜 반응은 시청자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갑작스러운 외침—“히익… 훌쩍… 와아앙!!”—이 울려 퍼지며 긴장감이 정점에 달한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실제 마사지 세션을 그대로 담아낸 이 리얼한 연기는, 관객에게 여배우의 진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드문 체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