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방문하려는 아들을 보내기 아쉬워한 어머니가 아들을 붙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미엄 타이틀로, 평범한 일상 속 모자지간의 감정과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제목 그대로 <오십 대·환례, 어머니와 아들, 실록 시골의 근친상간>은 시골 마을에서 모자 사이에 싹트는 깊어지는 유대를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새로운 레이블 글로벌 미디어 라이트가 선보이는 특별 기획으로, 저렴한 가격에 원작의 일부를 발췌해 한 편의 완성된 에피소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평범한 일상에서 비롯된 부모와 자식 사이의 친밀한 관계와 그 안에 숨겨진 복잡한 감정이 섬세하게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