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구금 시설은 폭력으로 지배되며, 여성 수감자들은 매일 고문을 감내해야 한다. 간수들의 잔혹한 통제 아래 비명과 울부짖음이 끊임없이 울려 퍼진다. 고문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학대가 타락하고 잔인하게 뒤섞인 것이다. 강간을 당하거나 처벌을 받는 것 모두를 막론하고 여성 수감자들은 지옥과 같은 삶을 겪는다. 간수들에게 절대적인 복종이 요구되며, 어떤 저항도 신체에 대한 처벌로 응징된다. 여기서 수감자들은 '년들'이라고 불리며, 고기 인형에 불과한 존재로 전락한다. 처벌을 가장한 이러한 음란한 고통은 그들의 참담한 일상 현실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