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은 제한된 시간과 일상 속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아내는 현재의 삶에 진정으로 만족하고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남편은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바로 다른 남자가 아내를 유혹하도록 몰래 고용하는 것이다. "혹시 다른 남자가 아내를 데려간다면?"이라는 불안한 생각과 함께 말이다. 중년의 남성으로부터 "제 아내를 빼앗아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는 요청을 받은 후, 남편은 몰래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매력적인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며 두근거리는 심정을 느낀다. 그러나 그 표면 아래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가? 억눌린 열정을 품은 아내와 남편의 내면 갈등이 얽히며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