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미오가 주연을 맡은 이번 레베카 작품은 사랑스럽고 순수한 이 아름다운 소녀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날씬한 미모를 담아낸다. 레베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미오의 개인적인 요청에 따라 홋카이도에서 촬영되었으며, 고분샤에서 출간된 그녀의 사진집과 함께 더블 촬영된 특별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시카와는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영하의 기온 속 야외 촬영은 극도로 힘든 도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내내 보여주는 강인한 미소는 이 매력적인 작품에 더욱 깊은 매력을 더한다. 화사하고 다채로운 의상들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하고 독특한 이시카와의 모습을 담아냈다. 장시간 촬영 중 자연스럽게 포착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으며, 해산물 덮밥을 즐기는 흔치 않은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이 작품은 마치 개인적인 홋카이도 여행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듯한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순수하고 눈처럼 하얀 그녀의 몸이 가까이서 포옹되는 장면은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명장면이다.